전직 야쿠자 다카하시는 과격 혐오 시위를 접하고, 혐오주의자들을 날려버리기 위해 비밀결사대를 조직한다. 머리 쓰며, 몸 날리는 이들 때문에 시민사회는 발칵 뒤집히지만, 오히려 거리엔 예상치 못한 평화가 찾아오는데… 올여름, 일본 최초 ‘혐오표현금지법’을 이끌어낸 정의의 ‘도쿄 어벤져스’ 카운터스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