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기록을 여는 순간, 죽음의 세계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이야기 _ 보험회사 지하 비밀 창고. 박 부장(박성웅)과 신입사원 세영(이세영)이 낡은 서류철을 꺼낸다. 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세영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챈 박 부장은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칠 것을 지시하고, 세영은 기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이야기 하나_ 조난 괴담 <절벽>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조난 당한 두 친구(성준, 이수혁). 먹을 것이라곤 초코바 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친구가 죽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