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의 프리퀄이자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외전 소설 《불과 피》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본편 시점에서 200여년 전 웨스테로스에서 일어난 타르가르옌 가문 사상 최대의 왕위쟁탈전을 배경으로, 라에니라 공주를 지지하는 흑색파와 아에곤 2세를 지지하는 녹색파 사이에서 발생한 내전 '용들의 춤'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