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KBS 2TV에서 방영한 드라마. 엄태웅, 신민아, 주지훈 등이 출연했으며, 각본은 김지우 작가가, 연출은 박찬홍 PD가 맡았다.[2] 고등학생 시절 동급생이었던 정태훈을 실수로 죽인 뒤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 강오수(엄태웅)와 자신의 형을 죽이고 결과적으로 어머니까지 죽게 만들어 가정을 파탄 낸 강오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승하라는 가짜 신분으로 나타난 정태훈의 동생 정태성(주지훈)의 대결구도가 주된 줄거리이다. 디씨 마왕갤 주관 하에 마왕 리뷰북이 발간 되었고, 영상회나 종방연 등의 이벤트도 개최되었다. 감독판 DVD 역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