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세번째 영화로,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이후 12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1편과 2편을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그대로 출연했다. 잠수함 스릴러 U-571로 평단과 관객에 좋은 평가를 받은 조나단 모스토우가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