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 콜퍼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원작 소설은 8부작으로 완결된 어반 판타지 겸 SF 소설로, 엘프나 드워프, 켄타우로스 등의 요정족이 실존하며 인간을 피해 현대에는 지하세계에 살고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이 요정족은 마법과 함께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과학력을 가졌기에 지금까지 인간에게 발견되는 것을 피해왔으나, 주인공인 천재 범죄자 소년 아르테미스 파울이 이들의 존재를 알아채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