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2017년에 개봉한 독일과 덴마크의 합작 영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나치 독일이 패망하고 덴마크 육군이 자국내에 있던 패잔병들과 영국군으로부터 인도받은 포로까지 약 2,000여 명의 포로들로 전후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