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죽이고... 모든 것을 끝내겠다!" 자신의 몸에 흐르는 데빌의 힘을 증오하여 소멸시키고 싶었던 카자마 진. 데빌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G사의 대표로서 세계를 장악하려는 미시마 카즈야. 진은 자신의 숙명에 맞서기 위해 아버지인 카즈야와의 싸움에 나선다. 그리고 그 싸움은 다시금 세계를 끌어들이는 투쟁으로 발전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