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가족에게 평생 헌신하던 셋째딸이, 결국에는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들에게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는 이야기 2023년 9월 16일부터 〈진짜가 나타났다!〉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KBS2 주말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