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방영되었던 수목 드라마. 주연 배우는 지성, 성유리, 이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서, 제주도 서귀포시를 세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였다.캐스팅 당시 제목은 '꾼들의 나라'였는데, 이후 제목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