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제작 및 방영한 SBS의 월화 드라마. 그 동안 역사 속 요부로만 알려진 장희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깊이 있는 내용과 재미, 역사적 상상력을 풀어낸다는 취지로 만들어지는 사극으로 최정미의 소설 '장희빈 사랑에 살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침방 궁녀로 들어온 조선의 여성 디자이너로서의 장희빈을 그려낸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