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종이 1975년부터 1978년까지 동아일보에서 연재한 연개소문을 원작[1]으로 하는 2006년 7월 8일부터 2007년 6월 17일까지 근 1년간에 걸쳐 고구려의 장군, 정치가인 연개소문의 생애를 그린 SBS 대하 사극. 100부작. 제작비에만 무려 400억(!!!)[2]을 들였지만 그 결과물은 매우 암담했다.[3] 주인공 역을 연령대로 구분하여 젊은 시절의 배역은 이태곤, 중~노년 시절의 배역을 유동근이 나눠 맡았고, 배역 교체로 시즌을 구분할 수 있다. 나레이션은 김종성. 2006년, 중국의 동북공정이 한국에 큰 충격이었고 그 일환으로 지상파 3사가 나서서 제작된 세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다른 두 작품은 주몽과 대조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