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 MBC에서 2012년 8월 15일부터 2012년 10월 18일까지 방영했던 수목 드라마다. 김상호, 정대윤 PD가 연출을 맡았고, 정윤정 작가[2]가 집필했다. 주연은 이준기와 신민아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