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있는 의사와 불치병에 걸린 환자. 함께 병원을 벗어나 일본 곳곳을 누비는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사람이 사는 이유',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영원한 물음의 답을 찾는 내과 의사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