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2017년 1월 26일[1]부터 동년 5월 4일까지 방영한 SBS의 전 수목 드라마.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신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이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며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