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6일부터 2007년 12월 23일까지 방영된 24번째 KBS 대하드라마. 총 134부작. 원작은 유현종이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매일경제에서 연재한 동명의 소설. 다만, 같은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 연개소문처럼 원작과의 차이가 크다. 고구려 말기부터 발해 건국까지의 과정을 다뤘다.[2] 전통 사극의 간판 배우 최수종이 주인공 대조영 역을 맡았다. 작가는 장영철. 극이 진행되는 동안 책임프로듀서가 여러 번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