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이념과 가치관을 지닌 다양한 인물들의 대립과 갈등, 합의의 과정을 다룬 정치드라마 2008년 1월 5일부터 2008년 11월 16일까지 방영된 25번째 KBS 대하드라마. 조선 제4대왕 세종을 주인공으로 했다. 이전까지 다소 무거운 분위기였던 KBS 대하드라마에 트렌드, 퓨전 사극의 요소를 넣은 야심찬 작품이였으나 역사 왜곡이 지나쳤던데다 당시만 해도 이런 사극이 없었던 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