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이 드라마부터 SBS 금요드라마의 이름을 '프리미엄 드라마'로 지칭하며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을 지향하였다. 그런데 다음 작품을 마지막으로 폐지 크리... 그룹 8eight가 부른 동명의 O.S.T 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긴 제목을 줄여서 '달콤시'라고 부르기도 하였다.